
신촌의 맛난 떡복이 포장마차도 지나쳐오고....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그녀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머리를 정리해보기도 하고~

옆에 테이블을 살펴보기도 한다.

이윽고 그녀는 기다린 것이 왔다는 듯이
승리의 V자를 보여준다.
그녀가 기다린 것은...?

바로 곱창 구이!
신촌에 있는 몇 안되는 곱창 집 중에
이 집은 정말 독보적이다.
사진에서는 화이트 밸런스도 안맞고 너무 어두운 나머지
심도도 얕아서 그닥 먹음직스럽지 않게 나왔지만...-_-;;;
여기 수원에 온지도 3년째이지만,
아직도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많이 난다.
TAG 곱창구이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xremorse.com/trackback/53



Comments
내 저런 부은사진 올리지 말아주시지...
이사진들 정말 좋지 않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