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촌에 거주 할 때에는
명동에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지 않았었나 싶다.
그 때는 구지 옷을 사러 가지 않아도
그냥 구경하러...밥 먹으러도 자주 갔었는데
수원으로 터전을 옮기고 나서는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간만에 처갓집에서 하루 자고 난김에
간만에 명동에 들려보기로 한다.

밀리오레와 파스구찌는 그대로인 듯 하다...

간만의 명동 나들이에
수정이도 흡족한듯 하고...

금새 쇼핑을 하면서 초롱 초롱한 눈으로 바뀌게 된다.

비가 올락 말락하는 날씨였음에도
역시 사람들은 점점 모여들고...

휴가지에서 입을만한 옷을 사기 위해
이곳 저곳에 들려본다.

색상 배치 굿!

비록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매장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하게 해놓아서 마음에 들었다.

셀카였는데....
도대체 초점은 어디에...ㅠ.ㅠ

인기가 꽤나 좋았었던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인형들
하나 살까 하다가 매달곳이 마땅히 없어 구경만했다.
어쨌거나 좀 싱거웠던 명동 나들이는 옷 몇벌 사고는 서둘러 수원으로 내려왔다.
예전에는 그리 좋아했던 Norita에도 못가보고 왔으니
아쉽긴 했지만 다음 기회에~~!!
TAG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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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