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근황...

2008/04/03 21:36
요즘은 태평성대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뭐...요순 시대라고나 할까나..-_-a

한 6달간 나를 지독하게도 괴롭혔던 W420이란 모델이 드디어 끝났기에

이제는 슬슬 여유라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만간 폭풍(?)이 불어 닥칠거라는건 예상하고 있다.

에휴..ㅠ.ㅠ






간만에 일요일 나들이...
거창한건 아니고
몇달 동안 계획하고 있었던
홍콩여행의 세부적인 스케쥴을 짜러
시내의 스타벅스에 들려보기로 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행 가이드와
관광 지도를 꺼내어
남들 보란듯이 펼쳐놓고 이리 저리 살펴본다.
그나 저나 여기 수원역 앞에 스타벅스 커피맛은 정말 끝장이다.-_-;
내 생애 최악의 스타벅스 매장으로 결정!
시끄럽기는 어찌나 시끄럽던지....








4월 2일에는 EBS 공감에 당첨되어
최우준의 공연에 보러 갈 수 있었다.
이 얼마만의 문화 활동인지..ㅠ.ㅠ
매우 편하게 인호선배의 차를 얻어타고는
부부 동반 공연감상 하러 고고싱~





여기가 EBS 사옥이구나...






정말 간만의 공연 관람인지라
정문에 서있는 간판만 봐도
벌써부터 설래이기 시작한다.





로비 한쪽에는
티켓 수령을 위한 안내판이 서 있고





로비에는 우리 처럼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후는 뭐 뻔하다.

EBS 앞에 있는 베니건스에서 칼질 좀 해주시고

간만의 공연 잘 보시고

역시 인호선배의 럭셔리한 2400cc 로체를 타고는

집에 도착해서 캔맨주 한캔씩 꿀꺽꿀꺽~

아...좋았다ㅠ.ㅠ

인간답게 잼나게 사는거 별거 아니구나.

이렇게 쉬웠던걸 왜 이제까지 못하고 있었을까?

왠지 알것도 같지만

이유를 안다 한들 아직까지는 그에 대한 해결책도 마땅히 없기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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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oolania 2008/05/13 14:42

    최우준?

    perm. |  mod/del. |  reply.
  2. neinyon 2008/08/12 16:24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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