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력 강화의 일환으로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란다...
회사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반나절의 워크샵 참가 시간과 개인당 약 5만원의 돈?
어떤 팀은 제부도로 1박 2일 MT를 떠나기도 하고
어떤 팀은 체육관을 빌려 오후 내내 체육대회를 열기도 했지만,
우리 팀은 그냥 볼링 -> 영화 -> 씨푸드 레스토랑의
매우 모범생적인 코스를 따르기로 한다.
볼링은 애버리지 80대의 참담한 볼링 점수..-_-;;;
장모님께 개인레슨이라도 받아야 하는지 원...ㅠ.ㅠ
영화 "놈놈놈"은 볼만했다. 꽁짜 영화 치고는 말이다.
송강호가 안나왔으면 망했을 영화.
씨푸드 레스토랑 이름은 "폰토스" 였던가?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최근에 먹어봤던 씨푸드 레스토랑 중에 제일 나은듯!
초밥류나 새우 튀김이 괜찮았다.
장어도 나쁘지 않았고...
솔지히 말해 가라고 해서 갔었던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
그런 워크샵이 되어 버렸다.
끙...차라리 나한테 5만원을 그냥 줬더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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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앗. 사진이 왜 이거 한장~
마땅히 올릴 사진이 없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