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에 도착했을 때 처럼 날이 어둑어둑해서야 우리는 대포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다.

입구에는 주로 각종 튀김류를 팔고 있다. 그 중에 단연코 새우튀김이 최고의 인기품목이었다.
맛나다 새우튀김!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어횟집이다. 길가 양옆에는 살아서 날뛰는 생선들이 그득하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대는 진짜 시장이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진짜 시장이었던가?


활어회의 조리과정을 얼마든지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제는 정말 대포항의 밤이 깊어간다. 바닷물은 요를 깔아놓은듯 잔잔하고 조그만 고깃배들은 골아 떨어졌는지 미동조차하지 않는다.

물론 이제는 더 이상 생전의 펄펄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가련한 생선들도 있긴 하다.

구경하는 재미와
TAG 대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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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 언제나 깔끔한 사진입니다.
티스토리 상당히 깔끔하고 인터페이스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도 있을꺼 같다고 지레짐작해봅니다.
유료인가요?
아님 저도 하나 만들고 싶네요.
먼가 거추장스럽지 않은 블러그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아...언제 오시려나 했는데
오셨군요~~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자주 ARMAN님 블로그에 들렸어야 하는건데..^^;;
현재 티스토리는 유료는 아닙니다.
다만 분양 받으시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
저도 초대장이 없어서..쿨럭
초대장 발부되면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분위기 활활 타오르고... 정말 가고 싶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담에 사원급 MT갈때는 바다에 가죠?
가서 회 한접씨에 소주 한잔!!!캬~~~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