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면서 처음 샀던 오리발이 드디어 운명하셨다.
뭐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발을 감싸고 있던 실리콘 고무부분이 찢어져서
발차기를 해도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관계로 인하여 더 이상의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인터넷 웹서핑으로 머가 좋을까나 고민하다가 최종 낙찰 된 것인 바로 이 놈이다.
오리발계의 "페라리"라 한다는...-_-;;

"마레스"사의 "아반티 엑셀"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발볼이 크게 나왔다는 평이 대부분이라
실측 사이즈가 260이 약간 안됨에도 불구하고 내가 칼발인지라
사이즈를 38-39(245mm-250mm)를 주문하였다.
작으면 어떻게 하나 살짝 걱정되었으나
금요일 오리발 강습 때 신어보니 약간 조이는 정도?
헛도는 것보다는 당근 나을듯해서 만족스럽다.

같이 배송된 오리발 가방.
이 가방도 맘에 든다. 나름 스노쿨 마스크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있고
망사(?) 재질로 되어 있는 배낭형 어깨끈도 붙어 있다...음홧홧.-_-V
물론 이 가방을 가지고 다닐일이 그리 자주야 없겠지만..-_-;
암튼 간만에 꽤나 흡족한 물건을 잘 지른듯한다.
이렇게 맘에 드는걸 지르다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_-;;
이 가방도 맘에 든다. 나름 스노쿨 마스크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있고
망사(?) 재질로 되어 있는 배낭형 어깨끈도 붙어 있다...음홧홧.-_-V
물론 이 가방을 가지고 다닐일이 그리 자주야 없겠지만..-_-;
암튼 간만에 꽤나 흡족한 물건을 잘 지른듯한다.
이렇게 맘에 드는걸 지르다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_-;;



Comments
ㄷㄷㄷ 자랑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