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벌써 몰디브 신혼여행에 관한 포스팅만 8번째이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직 포스팅하지 못한 수많은 사진을 보며
이걸 언제 다 포스팅 하냐..하며 그만 올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요즘들어 사진을 보니 이제는 조금씩 희미해져가고 있는
그 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거 같아
사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아직 남아 있는 사진의 양을 살펴보니
앞으로 8번쯤의 포스팅을 더 해야 할듯 하다-_-;;
보는 이 얼마 없지만 ...
몰디브 연재는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듯 하니
많은 양해를.....쿨럭..-_-;;;

여기는 코코팜 보히히티의 또 다른 레스토랑 "AQUA"이다.
"AIR"가 부폐식의 레스토랑이라면
여기는 코스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여기가 10불 정도 더 비싼듯 한데
우리는 신혼여행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먹어주었다.
사실 아무 생각없지는 않았고...-_-;;
무언가 스테이크류의 양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갔지만,
역시 나오는 건 생선 코스 요리.-_-;;;;;;;;;;;;;
머 그래도 서비스도 꽤나 괜찮았고
샴페인도 주었고 했기에 나름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했다.

저녁을 먹고 빌라에 들어와보니
방안이 좀 정리되어 있기에
한번 찍어보았다.
여기는 거실 한쪽의 욕조
나무 욕조라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막상 누워보니 딱딱하고 좀 몸에 맞지 않는듯 했다.
아무래도 체형이 서양인에 맞춰져 있는듯...

여기는 거실 한쪽의 응접실(?)
머 있을건 다 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보르도 32인치 LCD TV에
필립스 오디오에 냉장고에 에스프레소 머신에 기타 등등....
웬만한 호텔보다는 훨 낫다.

와이프 님께서 피곤하다고 주무시길래
몰래 빠져나와 예술 사진 좀 찍어본다고 돌아다녀봤다.
밤중에 워터 빌라들의 모습....
역시 신혼여행객들이 대부분이라
밤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_-;;

별이 미친듯이 많다.

꽤나 긴 나무 다리이기 때문에
술 많이 먹고 돌아다니면 위험하다.

섬 내부의 조명

들어올 때 저 가운데 멀리 보이는 선착장을 통해 들어왔다.

메인 풀의 반짝이는 모습....
조명이 여러 색으로 바뀌는게 정말 이쁘다.

그 반대편...
사진을 쭉 보니 다 16mm로 찍었다...ㅎㅎ
나머지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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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와우~ 결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