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 자기 만의 단골집이 있다.
단골 술집,
단골 당구장,
단골 카페,
단골 미용실,
등등등....
나도 그런 단골집 몇군데를 알고 있긴 하지만
여타 단골집에 비해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이곳!!!

"논골집"
입사 후 수원 인계동으로 이사와서 종민형과 우연치 않게 들리게 된 곳인데
다른 삽겹살 집과는 확연하게 맛이 좋은 곳이다.
체인점이라고는 하는데
나는 아직 다른 곳에서 이 논골집의 다른 체인점을 보지는 못했다.
이곳의 인기는 생각보다 높아서 주말 7~9시에는 예약하지 않는다면
30분 정도 기다리는 건 예사라고 할까나?

간판에서는 소갈비살이 주력인 듯 싶지만
여기서 맛나는 것은 제목에서 적은 것과 같이 바로 "삽겹살"!
사진 처럼 삽겹살의 마블링(?)이 매우 잘 처리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양이 적은 편이고(위에 접시가 2인분)
MSG 맛이 조금 난다는 것이다.
삽겹살에 무언가로 양념을 한거 같긴 한데
그게 무엇인지는 당근 알 수가 없긴 하지만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
MSG맛이 조금 난다하더라도 맛난 걸로 먹는것이 낫다는 나의 의견!!!
(하긴....그 몸에 안좋은 담배도 그리 피워대면서 MSG탓하는 것 좀 아니라 생각한다...-_-;;)

불은 당근 가스불이 아닌 숯!
불판도 자주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일일히
"아줌마~ 불판 좀 갈아주세요!"라고
외칠 필요가 별로 없다.

돼지고기를 익힐 때는 한쪽이 기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할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익은 후
딱 한번만 뒤집어 주는 것이 중요!!!
여러번 뒤적거리게 되면 기름이 다 빠져나가 뻑뻑해지기 쉽다.

드디어 삽겹살이 맛나게 구워졌고
이제는 먹기만 하면 된다..
아...맛나겠다..ㅠ.ㅠ
여기 삽겹살은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다.
흠...동영상 찍을 때는 화이트 밸런스 좀 맞춰야겠다..-_-;
동영상 후보정을 할줄 모르니 색감이 완전..ㅠ.ㅠ

가격은 다른 고깃집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양이 적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시켜야 할 정도?
보통 고깃집에서는 수정이하고 먹을 때 2인분이면 충분하지만
여기서는 3인분을 시켜야 한다.
뭐 워낙 맛있어서 그럴수도...ㅎㅎ

앗...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삽겹살 먹으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대는 내가
무슨 맛집 관련 취재라도 나온지 알고
매니져 아저씨가 싯가 5천원 상당의 새송이를 서비스~
카메라가 크고 눈에 띄다 보니 이런 일까지..-_-;;
버섯은 어느 집이나 그렇듯이
비슷비슷한 버섯맛....

삽겹살 2인분에 이어 소갈비살을 시켜본다.
하지만 역시 소갈비살의 명가는 "구이몽"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맛이다.
삽겹살과 버섯을 이미 배불리 먹어
아무래도 맛의 평가에 있어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 사실이지만
구이몽 소갈비살에 비해 조금은 더 뻑뻑하고 질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상위권에 속해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 집 또 하나의 추천 포인트는
바로 "비빔냉면"이다.
다소 매운 감이 있지만 다른 집처럼 구색만 맞추기 위해 나오는 냉면이 아니라
돼지고기 편육, 배, 계란 등등 냉면의 필수조건인 고명들과 참깨들이 듬쁙 담겨있다.
고기집에서 나오는 형식적인 마트표 냉면에 마음이 상해있는 사람이라면
이곳 냉면 강추한다.
덤으로 밥을 시키면 나오는 된장 찌게와
얘기를 미리하면 공짜로 나오는 팥빙수 맛 또한 나쁜 편은 아니다.
암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들러봐도 괜찮은 곳이다.
고기외에 비빔냉면까지 맛이 괜찮으니
수원시 인계동, 매탄동, 권선동에 사시는 분계서는
주말 하루 시간내서 들러보시길~~ㅎㅎ
단골 술집,
단골 당구장,
단골 카페,
단골 미용실,
등등등....
나도 그런 단골집 몇군데를 알고 있긴 하지만
여타 단골집에 비해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이곳!!!

"논골집"
입사 후 수원 인계동으로 이사와서 종민형과 우연치 않게 들리게 된 곳인데
다른 삽겹살 집과는 확연하게 맛이 좋은 곳이다.
체인점이라고는 하는데
나는 아직 다른 곳에서 이 논골집의 다른 체인점을 보지는 못했다.
이곳의 인기는 생각보다 높아서 주말 7~9시에는 예약하지 않는다면
30분 정도 기다리는 건 예사라고 할까나?

간판에서는 소갈비살이 주력인 듯 싶지만
여기서 맛나는 것은 제목에서 적은 것과 같이 바로 "삽겹살"!
사진 처럼 삽겹살의 마블링(?)이 매우 잘 처리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양이 적은 편이고(위에 접시가 2인분)
MSG 맛이 조금 난다는 것이다.
삽겹살에 무언가로 양념을 한거 같긴 한데
그게 무엇인지는 당근 알 수가 없긴 하지만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
MSG맛이 조금 난다하더라도 맛난 걸로 먹는것이 낫다는 나의 의견!!!
(하긴....그 몸에 안좋은 담배도 그리 피워대면서 MSG탓하는 것 좀 아니라 생각한다...-_-;;)

불은 당근 가스불이 아닌 숯!
불판도 자주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일일히
"아줌마~ 불판 좀 갈아주세요!"라고
외칠 필요가 별로 없다.

돼지고기를 익힐 때는 한쪽이 기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할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익은 후
딱 한번만 뒤집어 주는 것이 중요!!!
여러번 뒤적거리게 되면 기름이 다 빠져나가 뻑뻑해지기 쉽다.

드디어 삽겹살이 맛나게 구워졌고
이제는 먹기만 하면 된다..
아...맛나겠다..ㅠ.ㅠ
여기 삽겹살은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다.
흠...동영상 찍을 때는 화이트 밸런스 좀 맞춰야겠다..-_-;
동영상 후보정을 할줄 모르니 색감이 완전..ㅠ.ㅠ

가격은 다른 고깃집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양이 적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시켜야 할 정도?
보통 고깃집에서는 수정이하고 먹을 때 2인분이면 충분하지만
여기서는 3인분을 시켜야 한다.
뭐 워낙 맛있어서 그럴수도...ㅎㅎ

앗...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삽겹살 먹으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대는 내가
무슨 맛집 관련 취재라도 나온지 알고
매니져 아저씨가 싯가 5천원 상당의 새송이를 서비스~
카메라가 크고 눈에 띄다 보니 이런 일까지..-_-;;
버섯은 어느 집이나 그렇듯이
비슷비슷한 버섯맛....

삽겹살 2인분에 이어 소갈비살을 시켜본다.
하지만 역시 소갈비살의 명가는 "구이몽"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맛이다.
삽겹살과 버섯을 이미 배불리 먹어
아무래도 맛의 평가에 있어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 사실이지만
구이몽 소갈비살에 비해 조금은 더 뻑뻑하고 질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상위권에 속해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 집 또 하나의 추천 포인트는
바로 "비빔냉면"이다.
다소 매운 감이 있지만 다른 집처럼 구색만 맞추기 위해 나오는 냉면이 아니라
돼지고기 편육, 배, 계란 등등 냉면의 필수조건인 고명들과 참깨들이 듬쁙 담겨있다.
고기집에서 나오는 형식적인 마트표 냉면에 마음이 상해있는 사람이라면
이곳 냉면 강추한다.
덤으로 밥을 시키면 나오는 된장 찌게와
얘기를 미리하면 공짜로 나오는 팥빙수 맛 또한 나쁜 편은 아니다.
암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들러봐도 괜찮은 곳이다.
고기외에 비빔냉면까지 맛이 괜찮으니
수원시 인계동, 매탄동, 권선동에 사시는 분계서는
주말 하루 시간내서 들러보시길~~ㅎㅎ



Comments
맛나겠다. 이거 보니 급 땡기네... 아 졸려~~
아니 이싸람 오두막 들고나가서 5천원 상당을 얻어먹다니...!!
지혜롭구랴...ㅋㅋ
울 와이프랑 서울살때 논골집 수서점에 무쟈게 자주 갔었는뎅
수원 와서도 집 근처에 논골집이 있는걸 알고 완전 방가워했었지요...ㅎㅎ
저기 고기 맛있어요...ㅎㅎ
포스팅도 포스팅이지만 강남금괴와 형삼도사는 매번 리플을 잘도 남기는구만. 어뜨케 알고
조심해 내가 다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