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정이의 세번째 출전 스쿼시 경기가 다가왔다.
수정이가 제일 처음으로 출전했던 경기에는
아침 일찍부터 수정이와 함께 스쿼시 경기장으로 가서
모든 경기를 함께 했지만...
그 경기라는 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뜨문뜨문 하는거라 완전 진빠짐!!!!-_-;;
그 후부터는 나는 좀 천천히 등장하기로 하였다.
수정이가 제일 처음으로 출전했던 경기에는
아침 일찍부터 수정이와 함께 스쿼시 경기장으로 가서
모든 경기를 함께 했지만...
그 경기라는 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뜨문뜨문 하는거라 완전 진빠짐!!!!-_-;;
그 후부터는 나는 좀 천천히 등장하기로 하였다.

일요일 오전 늦잠을 자고 나서 경기장에 도착해보니
수정이는 어느듯 한 경기를 가쁜하게 승리하고서 조금은 들떠 있는 상태?
이제 예선을 통화하기 위해 남은 건 V2!!!
수정이는 어느듯 한 경기를 가쁜하게 승리하고서 조금은 들떠 있는 상태?
이제 예선을 통화하기 위해 남은 건 V2!!!

"수정이의 완소 에비앙과 함께~"
그 전의 경기가 마음에 들게 잘 풀렸는지
수정이는 꽤나 자신있어하는 표정이었고...

경기 일정이 전과 다르게 이틀로 나뉘어져 있어서
예전 다른 경기 때 보다야 사람이 적기는 했지만
가족 혹은 친구, 동료들을 응원하는 함성으로 경기장은 점점 흥분되어 갔다.

"대진표"

"또 다시 승리!!!"
이 후 수정이는 한번의 경기를 이겨 3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하고
8강에서도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고질적인 체력저하로 인해 다리가 묶여버리는 바람에
세트 스코어 1:2로 3위에 만족해야했다.
사실 수정이의 모든 경기를 동영상을 찍었지만
망할 하드 디스크가 뻑나는 바람에 이 사진들만 겨우 건질 수 있었다.
수정이의 투혼이 담겨 있는 영상들이 다 날아간것에 대해서
정말 아쉬운 맘 뿐이지만
그래도 시상식은 건졌으니 이 날의 입상을 인증(?)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ㅎㅎ

모든 경기를 마치고 코트내에 만들어진 조촐한 시상대...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표정은 밝다.
하긴...그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나?
그렇게 체력이라고는 완전 빵점에 가까웠던 수정이가 -_-;;;;
뭐 지역대회이긴 하지만 나름 사회체육인 대회에서 입상할 줄이야~ㅎㅎ

드디어 여자부 루키 3위 입상자의 이름이 호명되고...

시상대 앞에 도열~~

비록 메달은 없지만
우승 상품으로 순위따라 스쿼시 가방이라던가 라켓을 받았다.
( 저 스쿼시 가방은 봉지도 뜯지 않은 채로 창고방 어딘가에 뒹굴고 있을텐데..-_-a )

다른 사람들 다 내려가는 데
혼자 시상대에서 입상의 기쁜을 여전히 누리고 계신 수정양~~ -_-V

자...이제 입상자들은 다 모여서 한컷!!!
이제 수정이한테도 루키의 시대는 끝나고
레귤러 클래스의 시대가 오는구나~
내년에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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